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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특이사항

- 생일 : 9월 27일 (사파이어, 개암나무, 천칭)

- 아무도 없는 곳, 혹은 혼자만 남아있을 때 뮤지컬 하듯 노래를 부르는 버릇이 있다.

- 무언가를 입에 물고 잘근잘근 씹는 버릇이 있는데, 자주 무는 것은 담배모양 초콜릿.

- 토끼인형을 굉장히 좋아한다.

- 결혼을 했었지만 이혼한 상태이며, 15살 난 딸이 있다. 매 달 나오는 월급의 1/3을 전 아내와 딸쪽으로 보내고 있다. 지금은 독신.

- 잠을 잘 못자기 때문에 항상 피곤해보인다.

ㅣ성격

"여긴 됐으니까 너희들은 할 일이나 마저 해." - 상냥한

 말은 거칠게 하는 편이지만 남들을 챙겨준다. 자기보다 어린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지어주기 싫어하며, 만일 상대의 잘못으로 생긴 일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짊어지고 가려고 한다. 남들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스스로도 알지만 타인을 위해 자신은 너무나도 손해보는 타입이다.

"어떻게든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끝내야해." - 책임감이 강한

자기에게 주어진 일은 어떻게든 주어진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꽤 풀이 죽는다. 언제나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의 목을 죄는 편이다. 그런 탓일까, 일에만 너무 목매여 살았기 때문에 그는 그의 가족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결국은 혼자가 되었다. 그는 그 상황에 대해 매우 자책하고 있다.

"잠시만, 생각해봐. 그게 정말 옳다고 생각해?" - 올곧은

부당한 일이 생길 경우 "이것은 잘못되었다."라고 말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진 않는다. 마과학이 인간에게 있어서, 나라가 국민에게 있어서 바르게 적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건 자신에게서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지식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의 특히나 나이 어린 자들의 위한 방향이 되어야한다고 줄곧 생각하고 있다.

ㅣ외관

수염을 자주 깎지 않는 편이라 가끔 듬성듬성 수염이 나있다.

조금 피곤해보인다.

리베리우스 호라티아|Liberius Horatia

남성 · 43 · 180cm · 평균-2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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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 cosmoflips - Ko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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